추석에 축복을 전할 '말씀카드', 다운 받아서 마음을 전하세요!

추석 말씀 카드로 안부인사 올리세요.

금방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코로나가 슬금슬금 기어서 결국 이번 가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을 보러 가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정부지침을 따라 내려오지 말라고 말씀하셔서 가족을 보러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족이나 친척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한국의 상황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열심히 코로나와 싸우고 있지만 통제 불능한 상황에 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코로나와 싸워서 이겨나가고 있는지를 느낍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힘들고 어렵지만 방역수칙도 열심히 지키고 거리 유지도 잘해주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나라에 이렇게 강한 뚝심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한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함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겨주셔서 모든 국민에게 힘을 주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친척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진 않지만 항상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문자와 말씀 카드로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를 길게 클릭하여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로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신 사진은 사진첩에 들어가 있을 것이오니 찾아서 공유하기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  )

1. 보고 싶은 마음

추석-말씀카드

2. 풍성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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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복이 가득한 추석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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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께 먹고픈 맛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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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열매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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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곧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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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하여 준대로

추석-말씀카드

교회 모임을 통해서 코로나가 퍼지게 되어 많은 교회들이 안 좋은 이야기를 듣는 상황인 줄 압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는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켜 일반인들이 기독교인을 흉 볼일이 없게 하고, 기도하고, 선한 영양력을 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많은 기독교인들이 더욱 모이는데 힘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체로 모임에 힘써서 코로나가 더 퍼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이기적인 집단이라거나 자기들끼리 노는 집단이라고 생각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데에 커다란 방해물을 스스로 만드는 상황이 되는 것이겠지요.

기독교인들은 더더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걱정하는 마음에 너무 말이 길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추석에도 보름달같이 가득한 축복이 사랑하는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